정부, '테러단체 활동' 말리에 여행금지 발령
김지헌 2025. 11. 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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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테러단체 활동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말리에 오는 4일 0시를 기해 여행금지를 발령한다고 3일 밝혔다.
말리에서는 알카에다와 연계한 테러단체인 '이슬람과무슬림지지그룹(JNIM)' 의 활동으로 치안이 악화하고 있다.
여행금지국 지정에 따라 말리에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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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여행경보 조정 전후(검은색이 여행금지 발령 지역)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yonhap/20251103194849137frzg.jpg)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테러단체 활동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말리에 오는 4일 0시를 기해 여행금지를 발령한다고 3일 밝혔다.
말리에서는 알카에다와 연계한 테러단체인 '이슬람과무슬림지지그룹(JNIM)' 의 활동으로 치안이 악화하고 있다.
여행금지국 지정에 따라 말리에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외교부는 "말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해주시기를 바라며, 말리에 체류 중인 국민께서는 철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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