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do에 따르면 13살 므시는 태어날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였다. 아버지는 그녀의 최고의 친구였고, 무엇이든 해주던 존재였다.
그러나 아버지가 강제 퇴거당해 집을 잃게 되자, 결국 므시를 위해 힘든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므시와 아버지는 3마일을 걸어 애니타 스티븐스 스완 휴메인 소사이어티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아버지는 므시가 더 나은 미래를 살 수 있도록 그녀를 맡기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므시에게는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없었다.
“아버지가 떠나자 므시는 끊임없이 울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멜리사 드마르티노는 전했다.

직원들은 므시가 사랑 많고 다정한 아이임을 금세 알아챘지만, 평생 알던 집을 잃은 스트레스가 컸다.
직원들은 푹신한 담요와 신선한 물, 음식, 장난감, 그리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랑을 주며 그녀를 편안하게 해 주려 노력했다.

므시는 아버지가 너무 그립다. 밖에 나갈 때마다 마지막으로 본 길을 따라 걷고자 한다.
하지만 사랑과 관심을 주는 사람들 곁에서는 잠시나마 행복한 모습을 보인다. 지금 므시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가족과 따뜻한 집이다.
“므시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집이라면 어디든 잘 적응할 거예요” 드마르티노는 말했다.
므시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영원한 가족을 만나길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