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합의서까지 썼는데 귀가길 오토바이 사고" 다시 합친 연예인 부부 여행룩

"이혼 합의서까지 썼는데 귀가길 오토바이 사고" 다시 합친 연예인 부부 여행룩


이혼서류까지 도장 찍은 부부가 있다. 서로에게 실망하고, 상처 주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린 사이. 하지만 예상치 못한 오토바이 사고 한 번이 그들의 관계를 다시 붙잡아 세웠다.
현실 속 '사랑과 전쟁'을 겪은 배우 민지영과 쇼호스트 김형균 부부의 이야기다.



결국 아이 문제와 지친 마음, 의무로 변한 관계 끝에 부부는 이혼을 합의했다.

서류를 정리하고 각자의 길로 돌아서려던 날,

김형균은 민지영을 오토바이에 태워 마지막으로 함께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귀가 도중 교차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두 사람은 함께 병원에 실려갔다.

민지영은 오른쪽 팔과 다리에, 김형균은 왼쪽 팔과 다리에 부상을 입었고, 그렇게 나란히 병실에 누운 채 다시 서로를 바라보게 되었다.



다시 함께 살며 여행 중인 민지영. 일상은 과거의 고통과는 또 다른 여유와 따뜻함을 담고 있다.

민지영 여행룩

사진 속 그녀는 라이트 톤의 트레이닝 팬츠에 오버핏 티셔츠, 그리고 그레이 컬러의 후드 집업을 걸쳐 한층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
부드러운 소재와 톤온톤 조합이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에게 편안함과 여유를 동시에 전했다.

머리에는 같은 그레이 계열의 캡 모자를 매치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겼다. 모자 챙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붉은빛 헤어컬러는 그녀만의 개성을 살리는 포인트가 되었고, 짙지 않은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미소는 그 자체로 힐링이었다.
목에는 심플한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캐주얼 룩에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았다.



가슴 앞으로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미니 크로스백을 착용했다. 전체적인 색감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이 백은 실용성은 물론 여행지의 자유로운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발끝엔 베이지 톤의 쪼리를 신어, 도시적인 무드 속에 휴양지 같은 편안함을 더했다.



민지영과 김형균은 이제 유럽을 함께 누비며, 과거의 상처 위에 새로운 추억을 덧칠하는 중이다. 서로를 내려놓으며 진심을 확인한 부부는, 여행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를 다시 마주하고 있다.

출처=민지영 SNS

Copyright © 구독, 공감 ❤ 불펌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