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빌보드 200서 첫 1위… 데뷔 6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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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엔하이픈이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THE SIN : BLIS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처음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30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이 앨범이 9월 5일 자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한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미니 2집 '보더: 카니발(BORDER : CARNIVAL)'로 이 차트에 18위로 처음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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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는 30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이 앨범이 9월 5일 자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한다고 밝혔다. 집계 기간 앨범 유닛은 9만8000장으로, 순수 앨범 판매량 9만2000장과 스트리밍 환산 판매량(SEA) 6000장으로 구성됐다.
엔하이픈은 미니 2집 ‘보더: 카니발(BORDER : CARNIVAL)’로 이 차트에 18위로 처음 진입했다. 이후 미니 4집 ‘다크 블러드(DARK BLOOD)’와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가 4위, 미니 6집 ‘디자이어: 언리시(DESIRE : UNLEASH)’가 3위를 기록했다. 정규 2집 ‘로맨스: 언톨드(ROMANCE : UNTOLD)’와 미니 7집 ‘더 신: 배니시(THE SIN : VANISH)’는 각각 2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에는 브라질리언 펑크 요소를 반영한 타이틀곡과 브라질 가수 루이자 손자가 참여한 영어 버전이 수록됐다. 엔하이픈은 지난 7월 상파울루, 리마, 멕시코시티에서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BLOOD SAGA)’를 연 바 있다.
엔하이픈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I-LAND)’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최종 선발된 멤버들은 2020년 미니 1집 ‘보더: 데이 원(BORDER : DAY ONE)’과 타이틀곡 ‘기븐-테이큰(Given-Taken)’으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에는 7인조였으며, 최근 희승이 탈퇴해 현재는 정원·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로 구성된 6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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