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자체 최저 시청률 위기 속 여의도 무료공연, 지누션→NCT WISH 출격

박아름 2026. 4. 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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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이 도심 속 음악 축제를 개최한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측은 오는 5월 4일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특집' 공연 1차 라인업을 4월 16일 전격 공개했다.

이같이 다채로운 도심 속 축제로 시청자들과 발맞춰 온 '불후의 명곡'은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특집'으로 올봄 시민들의 곁을 직접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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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뉴스엔 박아름 기자]

‘불후의 명곡’이 도심 속 음악 축제를 개최한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측은 오는 5월 4일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특집’ 공연 1차 라인업을 4월 16일 전격 공개했다.

지난 15년 간 ‘불후의 명곡’은 전국 각지의 시청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대규모 야외 특집으로 시민들과 함께 해 왔다. 특히 지난 2022년 강릉, 2023년과 2025년 울산에서 개최되며 호평을 얻은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특집'은 지상파 음악방송 최초로 페스티벌 형태의 무대를 기획, 매회 수천 명의 시민과 호흡하며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이 밖에도 ‘로맨틱 홀리데이 in 의성 특집’, ‘경주 APEC 특집’ 등 스튜디오를 벗어나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야외 특집을 이어오며 음악으로 하나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이같이 다채로운 도심 속 축제로 시청자들과 발맞춰 온 ‘불후의 명곡’은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특집’으로 올봄 시민들의 곁을 직접 찾아간다. 서울시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집은 5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무료 공연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전 세대를 아우르는 1차 라인업이 공개돼 눈길을 끄는데 ‘불후’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밴드 아묻따밴드, 90년대 힙합 전설 지누션, god 손호영과 김태우가 뭉친 HoooW, 그리고 K-POP을 이끄는 STAYC와 NCT WISH까지 출격한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노래들을 선보인다고. 이에 ‘불후의 명곡’이 선사할 또 한 번의 '세대 대통합 음악 축제'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특집의 방청 신청은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누리집 및 공식 SNS 이벤트 페이지, ‘불후의 명곡’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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