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400만 돌파.. 천만영화 '왕의 남자'보다 빠른 속도
정순민 2026. 2. 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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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비극을 웃음과 눈물로 풀어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15일째인 18일 오후 누적 관객 4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사극 영화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17일)보다 빠른 속도다.
또 지난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던 '좀비딸'의 400만 관객 돌파 시점(17일)보다도 앞선 것이라고 배급사 쇼박스 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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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비극을 웃음과 눈물로 풀어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15일째인 18일 오후 누적 관객 4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사극 영화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17일)보다 빠른 속도다. 또 지난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던 '좀비딸'의 400만 관객 돌파 시점(17일)보다도 앞선 것이라고 배급사 쇼박스 측이 밝혔다.
유해진·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 유배지 청령포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를 비롯한 마을사람들과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서사에 두 주연 유해진과 박지훈 외에도 단종을 사지로 몰아넣는 한명회 역의 유지태, 소년왕을 보위하는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 등 배우들의 호연이 흥행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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