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가 큰 일 했네요” 한화 김범수, 2018년 이어 2025년에도 수호신 모드…ERA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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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상황인데, 큰 일 했네요."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7)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을 9-8 승리로 마친 뒤 이날 세이브를 수확한 좌완 김범수(30)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팀이 9-8로 근소하게 앞선 1사 1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김범수는 김지찬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아웃카운트 한 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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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7)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을 9-8 승리로 마친 뒤 이날 세이브를 수확한 좌완 김범수(30)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한화는 삼성과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다. 5회까지 5-6으로 뒤지고 있던 한화는 6회말에 터진 손아섭의 1타점 적시 동점타와 채은성의 2타점 적시타로 앞서 가는 점수를 만들었다. 채은성은 8회말에도 귀중한 1타점을 추가해 팀에 9-6 리드를 안겼다.
선발 코디 폰세에 이어 7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문동주는 2이닝 4탈삼진 무실점 깔끔투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문동주는 9회초부턴 팀 마무리투수인 김서현에게 공을 넘기며 이날 투구를 마쳤다.

팀이 9-8로 근소하게 앞선 1사 1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김범수는 김지찬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아웃카운트 한 개를 만들었다. 그 사이 1루주자 이성규는 2루까지 내달렸다.
2사 2루 상황에서 김범수는 김성윤을 상대로 어려운 승부를 펼쳤다. 6구 까지 가는 승부 끝에 중견수 플라이를 유도했고, 한화 중견수 루이스 리베라토가 공을 잡으면서 한화의 한점 차 승리가 확정됐다.
경기를 마친 뒤 김 감독은 “김범수가 오늘 큰일을 했다.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잘 막아줬다”고 칭찬했다.

한편, 김 감독은 마무리투수 김서현의 향후 활용법에 대해선 “(김)서현이 자신감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고, 팀이 이겨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내일(19일) 대화를 하면서 (김)서현이가 살아날 수 있는 길을 코치들과 얘기 많이 해보겠다”고 말했다.
대전|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대전|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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