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관대하면서 왜 나한테만”…MC딩동 이재룡 저격한 고영욱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3. 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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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MC 딩동과 음주운전 배우 이재룡을 언급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고영욱은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MC 딩동의 폭행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런 저급한 X도 버젓이 사회활동을 하는데이 사회의 기준은 뭘까?"라는 글을 남겼다.

당시 방송에서 여성 BJ가 MC딩동의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며 욕설하자 MC딩동이 격분해 머리채를 잡고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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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뉴시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MC 딩동과 음주운전 배우 이재룡을 언급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고영욱은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MC 딩동의 폭행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런 저급한 X도 버젓이 사회활동을 하는데…이 사회의 기준은 뭘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이재룡이 술 관련 예능 프로그램 ‘짠한형’에 출연한 장면을 언급하며 “이렇게 관대하면서 나한테만…”이라고 했다.

고영욱의 이런 발언은 자신이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출소했지만 여전히 방송 활동이 어려운 처지를 비교하며 사회의 이중적 기준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MC딩동은 인터넷 방송 도중 한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하는 모습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방송에서 여성 BJ가 MC딩동의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며 욕설하자 MC딩동이 격분해 머리채를 잡고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며 논란이 커졌다.

이재룡은 지난 6일 밤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가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중앙분리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음주운전 및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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