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이후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다" 단풍보며 바다산책까지! UN도 인정한 힐링명소

힐링과 교육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여행지
'통영 RCE세자트라숲'

경남 통영시 용남면에 위치한 통영RCE세자트라숲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삶의 철학을 배우는 특별한 곳이다. 2015년 개장 이후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이곳은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힐링과 교육,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 통영RCE세자트라숲

‘세자트라(Sejahtera)’는 동남아시아 고어로 ‘공존, 지속가능성’을 뜻한다. 이름 그대로 통영RCE세자트라숲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실천하는 현장이자, 자연 속에서 배우는 착한 놀이터로 조성되었다.

유엔 산하 기관인 UN대학이 지정한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RCE(Regional Centre of Expertise) 중 하나로 통영은 2005년 세계 8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지정받았다. 이곳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국 70개 RCE의 교육 거점센터로서 국제적 의미도 크다.

통영RCE세자트라숲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넓은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를 품은 풍경이 펼쳐지고, 곳곳에 조성된 교육 전시관과 체험 공간에서 환경·생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야외공원은 연중 개방되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을이면 단풍이 물들어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절경을 선사한다. 이 때문에 매년 11월 초 단풍 절정기에 방문객이 가장 많다.

통영RCE세자트라숲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세자트라센터 내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워크숍, 청소년 환경 프로그램이 열린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배우며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카페와 쉼터, 작은 공연 공간이 마련되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통영RCE세자트라숲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통영RCE세자트라숲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코리아 유니크베뉴’로 선정되며, 국제회의나 행사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회의, 교육, 전시 등이 동시에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주목받는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통영RCE세자트라숲 교육사업팀 고정화님)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 공간도 소형 54대, 대형 7대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세자트라센터는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에 휴관하지만 야외공원은 연중무휴로 언제든 방문할 수 있다.

도심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자연의 여유와 국제적인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 통영RCE세자트라숲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힐링 명소다.

통영RCE세자트라숲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이용 정보]
- 위치: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용남해안로 116

- 운영시간: 세자트라센터 09:00~18:00
※ 야외공원은 상시 개방

- 휴일: 세자트라센터는 월요일·일요일·법정공휴일 휴관
※ 야외공원은 연중무휴

- 주차: 무료 (소형 54대 / 대형 7대)

- 입장료: 무료

Copyright © 힐링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