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생으로 명지대학교 시각디자인 학사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2014년부터 2015년 곰TV의 서든어택 관련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SPOTV에 입사해 배우 문채원 닮은 꼴 ’야구 여신'으로 야구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향은 2016년 KBS N 스포츠로 이직해 '아이 러브 베이스볼'의 현장 리포팅을 맡았습니다. 2019년 출산 및 육아로 휴직에 들어갔다가 2021년 2월 PBA 투어 중계와 WKBL 현장 인터뷰로 복귀했습니다. 같은 해 개인 유튜브를 통해 퇴사를 발표했습니다.

이향은 2019년 6월 6살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 슬하에 1남을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편은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여동생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만에 부부로 맺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향은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하여 실제로 재벌 집안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며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요. 결혼을 왜 일찍 했는지 묻자 이향은 "소중한 생명"이라고 답해 현장을 빵 터지게 했습니다. 이어 "남편은 의사"라면서 '재벌가 며느리'라는 수식어에 대해선 "가족 관계가 그렇다. (남편과는) 소개팅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편이 재벌가 집안이란 것을 나중에 알았나, 아니면 미리 알고 있었나”라는 질문에 이향은 “미리 알고 있었다”라고 솔직 답변을 내놓으며 질문한 탁재훈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어 재벌가인 남편과는 소개팅으로 만났다며 “남편을 처음 봤을 때 든 느낌이 결혼 안 하길 잘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제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비가 오고 야구가 우천 취소된 날이었다. 아마 호르몬 이런 것도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 제가 되게 감정적인 편이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드라마 속 재벌과 실제 재벌의 차이를 묻자 이향은 "오히려 검소하시다"며 "삶의 질에 돈을 쓴다고 생각했다. 먹는 것과 여가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남편 분 집에 돈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냐"는 탁재훈의 질문에 이향은 "저도 알고 싶다"고 밝히는가 하면, 재벌의 기준을 묻자 "가만히 있어도 돈이 늘어나면 부자"라고 거침없이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향은 "아나운서 그만두지 않았다"며 "새로운 미디어에 뛰어들어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저도 기회가 오면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아나운서 복귀도 할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향은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치과의사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이향은 개인 채널과 SNS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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