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 인근 비행기 추락‥"승객·승무원 61명 사망"

김민욱 wook@mbc.co.kr 2024. 8. 10.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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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9일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에서 승객과 승무원 61명을 태운 여객기가 추락했습니다.

현지 언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보이패스 항공사 소속 중형 여객기가 이날 오후 파라나주 카스카베우를 떠나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착륙을 앞두고 추락했습니다.

보이패스 항공사는 당초 승무원 4명을 포함해 탑승자가 62명이라고 발표했지만 61명으로 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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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여객기 주택가 추락 현장 [Felipe Magalhaes Filho 제공]

현지시간 9일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에서 승객과 승무원 61명을 태운 여객기가 추락했습니다.

현지 언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보이패스 항공사 소속 중형 여객기가 이날 오후 파라나주 카스카베우를 떠나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착륙을 앞두고 추락했습니다.

브라질 당국은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이패스 항공사는 당초 승무원 4명을 포함해 탑승자가 62명이라고 발표했지만 61명으로 정정했습니다.

비행기가 추락한 곳은 상파울루에서 북쪽으로 8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비녜두의 주택가였지만 주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락한 항공기는 유럽 항공기 제조사인 ATR이 제작한 ATR 72-500 쌍발 터보프롭 기종으로 알려졌습니다.

항공사는 성명을 통해 "사고가 어떻게 발생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욱 기자(wo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25678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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