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노안이라 동생 돌잔치에 아빠랑 부부로 오해 받았던 연예인

86년생 이국주는 12살 차이의 남동생이 있는데요. 붕어빵 가족을 선보이며 재치있는 입담을 늘어 놓았습니다.

이국주는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의 돌잔치날 아빠와 부부로 오해 받았다고 하는데요. 발육이 남달랐던(?) 국주는 당시 초등학교 5학년 이었어요. 아기였던 동생을 안고 엄마 아빠는 한복을 입고 있었죠.

하지만 이상하게도 엄마를 돌잔치 진행자로 알고, 이국주를 아이 엄마로 알아 오해 받았던 일이 있었는데요. 어린 나이에 아이 엄마로 오해 받은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죠.

이국주는 자주 노안을 인증에 놀라움을 주었어요. 15세에 데뷔한 보아와 동갑이며 보아 팬들럽 MC를 맡아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지요.

이국주는 보아와 닮은꼴이라며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고, 비슷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주목 받았습니다.

한편, 싸이월드 사진이 공개된 이국주는 자신의 20대 리즈시절을 SNS에 올려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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