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사 유니폼 벗고 연기 무대에 서다”
정예서는 연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국가고시까지 합격한 ‘간호사 출신’ 신인 배우다.
실제로 간호사로 근무를 앞두고 있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연기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못했다.
“한창 공부하며 학교 생활을 즐기던 중, 간호학과에서 내가 진짜 원하는 꿈을 이루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입이나 전과도 쉽지 않아 고민하다가, 내 진짜 좋아하는 걸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연기 학원에서 찾은 진짜 나, 꿈을 향한 첫걸음”
정예서는 대학 3학년 때 연기 학원에 등록해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학원 수업이 너무 즐거웠다. 집에 가서 연기 숙제를 하며 나 자신을 알아가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도 실습, 과제, 아르바이트, 과외, 의료봉사, 해외 의료 봉사 등 모든 걸 병행하며
연기 수업까지 소화해냈다.
“시간이 없었지만, 그 모든 걸 다 챙기면서 했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그만큼 컸다”고 회상한다.

“웹드라마로 대중에 눈도장, 1,000만 뷰 신드롬”
정예서는 유튜브 인기 채널 ‘짧은 대본’, ‘치즈 필름’ 등에서 제작한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내 남사친을 사랑하는 여자’, ‘사랑인가요라 물었고 사랑이라 답하다’,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등
다양한 웹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특히, 자연스러운 연기와 단아한 외모로 10~20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상파·OTT까지 섭렵, 대세 배우로 성장”
웹드라마에서 쌓은 인기를 바탕으로 정예서는
‘학교 2021’, ‘비밀의 남자’, ‘그 남자의 기억법’, ‘하이쿠키’, ‘닥터 차정숙’, ‘닥터슬럼프’, ‘수지맞은 우리’ 등
지상파와 OTT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닥터 차정숙’과 ‘닥터슬럼프’ 등 인기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신인답지 않은 안정감과 몰입도를 보여줬다.
“간호사로서의 경험이 연기에도 큰 도움이 됐다.
환자를 대하는 태도, 공감 능력, 섬세함이 캐릭터에 녹아든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력과 미모 모두 갖춘 신예, 앞으로의 행보 주목”
정예서는 ‘간호사 출신’이라는 이색 이력과
웹드라마·지상파·OTT를 아우르는 폭넓은 필모그래피로
차세대 대세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연기는 내게 있어 새로운 도전이자,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팬들은 “실제 간호사 출신이라 그런지, 따뜻하고 현실적인 연기가 매력적”이라며
그녀의 성장에 큰 기대를 보내고 있다.

“꿈을 향한 용기, 그리고 새로운 시작”
정예서의 인생은
안정적인 길을 뒤로하고
진짜 꿈을 향해 과감히 도전한
젊은 세대의 용기와 열정을 보여준다.
간호사에서 배우로,
이제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신예로 성장한 그녀의
다음 행보에 모두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