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시청률로 역사 쓴 배우·감독, 다시 뭉쳤다→공개 이틀 앞두고 '안방극장 장악' 예고한 한 드라마 ('원더풀스')

민서영 2026. 5. 13. 1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더풀스'가 공개를 이틀 앞두고 김전복(김해숙), 하원도(손현주), 그리고 분더킨더 3인방(정이서, 최윤지, 배나라)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15일 첫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원더풀스'는 ENA 역대 최고 시청률인 17.5%를 완성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성공을 이끈 배우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의 두번째 의기투합이라는 이유만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더풀스' 공개 2일 앞두고 캐릭터 스틸 공개

(MHN 민서영 기자) '원더풀스'가 공개를 이틀 앞두고 김전복(김해숙), 하원도(손현주), 그리고 분더킨더 3인방(정이서, 최윤지, 배나라)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15일 첫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원더풀스'는 ENA 역대 최고 시청률인 17.5%를 완성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성공을 이끈 배우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의 두번째 의기투합이라는 이유만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원더풀스'가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각자의 이유와 목적으로 해성시에 머물고 있는 '원더풀스' 속 또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은채니'(박은빈)와 애틋하게 끌어안고 있는 '김전복'의 스틸에서는 하나뿐인 손녀딸을 향한 그의 애정과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어떤 위험 속에서도 '채니'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급선무인 그는 손녀가 건강하기만을 바라는 자상한 할머니인 반면, '킹전복'이라고 불리며 명동 사채업계를 주름잡던 반전 과거를 지닌 인물로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지하 연구실 안 '하원도'의 스틸은 과거에 비밀스럽게 초능력을 연구했던 '분더킨더 프로젝트'의 총책임자인 그가 다시 해성시로 돌아와 계획하고 있는 또 다른 프로젝트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높인다. 누군가를 협박하고 있는 듯한 '하원도'의 냉혈한 눈빛은 그가 해성시에 드리울 위협을 예감케 한다.

여기에 '하원도'를 아버지라 부르며 과거 그에게 실험을 당해 초능력을 얻게 된 '분더킨더' 3인방, '석주란'(정이서), '석호란'(최윤지), '김팔호'(배나라)의 스틸 역시 흥미를 자아낸다. 속을 알 수 없는 눈빛을 한 '석주란'의 모습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자신의 뜻대로 조종할 수 있는 세뇌 능력을 지닌 그가 누구를 응시하고 있는 것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람들에게 환각을 심어주는 초능력을 가진 '석호란'의 스틸 속, 흰 빛을 띠고 있는 그의 한쪽 눈은 신비로움을 자아냄과 동시에 그의 능력이 어떤 여파를 가져올지 호기심을 높인다. 여기에 중력을 컨트롤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분더킨더'의 행동대장 '김팔호'는 '하원도'의 어두운 계획을 실행시키기 위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예측 불가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세련된 연출과 위트있는 대사는 물론 예측불가 전개로 개성만점 인물들이 선사할 색다른 코믹 앙상블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조준할 '원더풀스'는 오는 5월 15일 금요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 넷플릭스 '원더풀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