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국내여행 추천: 봄을 만끽하는 최고의 여행지
3월은 겨울이 끝나고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꽃이 피고,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죠.
이번 글에서는 3월 국내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을 지역별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광양 매화마을
봄이 오면 가장 먼저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곳.
홍매화 백매화 등 아름다운 매화를 볼 수 있어
3월 초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봄 기운을 느끼실 수 있음.
해남
해남에도 매화를 볼 수 있는 보해 매실 농원이 있음.
그리고 3월 중순에 방문하면 목련 맛집도 있음.
바로 설아다원(전남 해남군 북일면 삼성길 153-21 설아다원)
남해
3월 말이 되면 남해는 유채꽃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
다랭이 마을도 좋지만 두모 마을도 유채꽃을 볼 수 있으니 추천.
또 벚꽃 시기와 맞물리면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더욱더 매력적인 남해.
예산
추사 고택은 봄의 종합선물 세트 같은 곧인데, 3월 중순에서 말에 방문하면
목련 수선화 매화 등 아름다운 봄 꽃들을 고즈넉하게 즐길 수 있는 명소임.
서산
유기방 가옥도 수선화를 즐길 수 있지만 방문객이 정말 많으니 오전 시간 방문을 추천.
고성
숨겨진 벚꽃 십리길.
5km 가 넘는 길 동안 벚꽃이 계속해서 있어
드라이브 하기 좋은 벚꽃 명소.
차량 통행도 그렇게 많지 않아 여유롭게 볼 수 있는 벚꽃 드라이브 코스임.
청춘만화 같은 계단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고성 남산 공원도 추천.
사천
선진리 성도 벚꽃 명소 중에 하나.
전체가 벚꽃으로 둘러쌓여 매력적인 곳.
다양한 포토스팟 포인트가 있어서 오래 동안 즐길 수 있는 선진리 성도 벚꽃 명소.
그리고 드라이브로 즐기고 싶다면 사천 비토섬을 추천.
벚꽃 터널이 섬에 계속해서 있어 매력적인 벚꽃 드라이브 코스임.
Copyright © 불펌금지by퓨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