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AI 내재화 시대' 2026년 10대 유망산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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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 내재화되는 '임베디드 인텔리전스' 시대를 맞아 2026년 10대 유망산업을 선정·발표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AI 내재화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제조업 AI 전환 정책과 연계한 산업 지능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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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 내재화되는 '임베디드 인텔리전스' 시대를 맞아 2026년 10대 유망산업을 선정·발표했다.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정책과 연계해 향후 산업 성장 방향을 제시한 것이 핵심이다.
선정된 10대 유망산업은 △지능형 엣지 시스템반도체 △센서 퓨전 지능형 디스플레이 △AI 유무인 복합체계 △자율 에이전트 AI △자율공정 플랫폼 △휴머노이드 △분산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저탄소 제조소재 △바이오-메드 데이터 △로보틱 모빌리티 등이다.
KIAT는 글로벌 메가트렌드, 정책·기술 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4대 영역·8대 분야의 분석 틀을 마련하고, 특허·논문 키워드 분석과 대국민 설문조사를 통해 사회적 관심도까지 반영했다. 올해는 생성형 AI를 시범 도입해 미래 전망 자료 분석을 고도화했다. 산·학·연 전문가 93명의 검증을 거쳐 결과의 신뢰도를 높였다.
선정된 유망산업은 향후 법·제도 개선, 기술지원, 인재양성 등 정책 설계에 반영된다. 연구개발(R&D)과 실증 인프라 구축 등 기업 지원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민병주 KIAT 원장은 “AI 내재화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제조업 AI 전환 정책과 연계한 산업 지능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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