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단 한의원 가서 드러눕자”...줄줄 새는 자동차보험 수술 착수

[단독] “일단 한의원 가서 드러눕자”...줄줄 새는 자동차보험 수술 착수

정부가 자동차보험 치료비 누수를 바로잡기 위한 제도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전문가들은 과잉진료 등 차보험 누수의 주요 통로 중 하나로 한방 진료를 꼽는다.

소위 나일롱환자와 병·의원의 도덕적 해이가 맞물리면서 한방 진료를 중심으로 차보험 진료비가 크게 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36945?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