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만 몇만 원?" 삼성닉스 특별배당 금액 확인해 봤더니

출처= 이콘밍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 카드를 검토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3개년 정책 만료를 앞두고 특별배당 방안을 논의 중이며 SK하이닉스도 추가 환원책을 공식화할 방침이다.

증권가 일각에서 파격적인 주당 배당금 시나리오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는 분위기다.

출처= 뉴닉

삼성전자는 현행 정책에 따라 3개년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절반을 환원 재원으로 쓰며 연간 9조 8000억 원을 정기 배당해 왔다.

올해는 기존 정책이 만료되는 정산해로 실적 개선에 따른 잔여 재원이 쌓이면서 특별배당 가능성이 크게 거론된다.

SK하이닉스 역시 분기당 주당 375원의 고정 배당을 실시하는 한편 3분기 중 구체적인 추가 환원 방안을 내놓겠다고 공시했다.

출처= 전자신문

일부 증권가 분석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총재원이 큰 폭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을 제기했다.

누적 잉여현금흐름 증가액에 따라 주당 특별배당금이 수천 원에서 최대 수만 원대까지 형성될 수 있다는 추정까지 나왔다.

다만 이러한 수치는 증권사의 이론적 추정에 불과하므로 양사의 최종 확정 발표와는 명확히 구분해서 바라봐야 한다.

출처= 뉴스웨이

주주환원 방식에는 현금배당 외에도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현금 지급액은 조정될 수 있는 변수가 존재한다.

회사가 자사주 소각 비중을 늘릴 경우 주당 배당금 총액은 줄어들 수 있지만 주식 수 감소로 장기적 주가 가치는 높아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양사의 환원 재원 배분 기준과 방식이 서로 다른 만큼 공시 시점의 구체적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출처= KBS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특별배당 규모를 두고 주당 최대 2만 원 안팎의 파격적인 수치까지 시장에서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파격적인 추정 수치만 믿고 무리하게 진입하기보다는 양사가 3분기 중 공시할 확정 환원 금액을 점검해야 한다.

현금배당 배분율과 자사주 소각 비중이 최종 확정되는 시점의 공시 조건을 확인하며 대응 기준을 세우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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