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백수저 남정석-훅수저 안병태 광탈 “권성준 심사 너무 잔인”(천하제빵)[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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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1' 백수저 출신 남정석과 흑수저 출신 안병태가 셰프 권성준에게 심사를 받고 1라운드에서 광탈했다.
2월 8일 방송된 MBN 예능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이하 '천하제빵') 2회에서는 1라운드 시그니처 빵 만들기 미션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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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흑백요리사 흑수저 안병태, 불합격 준 권성준에 뒤끝 "같이 보류였는데" 씁쓸'
'흑백요리사1' 백수저 출신 남정석과 흑수저 출신 안병태가 셰프 권성준에게 심사를 받고 1라운드에서 광탈했다.
2월 8일 방송된 MBN 예능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이하 '천하제빵') 2회에서는 1라운드 시그니처 빵 만들기 미션이 이어졌다.
미미를 포함한 연예인 단골 크림빵집을 운영하는 '연남동 빵 터진 집' 임훈은 이날 시그니처 빵이 아닌 진짜 하고 싶던 크림빵을 만들어 선보였다. 12년의 희로애락이 담긴 크림빵이라고. 그 결과는 놀랍게도 탈락이었다. 임훈은 "탈락할 거 같았는데 이렇게 만들고 싶었다. 아쉬워도 저의 선택이었고 받아들여야 한다"며 경연장을 떠났다.
도전자들 중엔 제빵사로 제2의 삶을 시장한 인물들이 많았다. 전 경찰부터 시작해 음악 교사, '생활의 달인' 전 PD까지. 이중 눈길을 끈 건 '제빵돌' 주영석이었다. 그는 "'2008년 토니안 사장님 네 회사에서 스매쉬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는데 그렇게 인기가 있지 않아서 잠정적 해체를 했다"며 이후 친구의 권유로 제빵을 배워 제빵사로서 제2의 삶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심사위원 이석원의 극찬 속 당당하게 합격을 받았다.
성수동 20억 신화 소금빵과 용산구 5대 소금빵의 대결도 펼쳐졌다. 이석원은 플레인 소금빵을 시그니처 빵으로 들고나온 두 사람에 "왕좌를 가리는 날"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곧 희비가 갈렸다. 승자는 용산구 소금빵 '소금빵 탑티어' 김정은이었다. 김나래는 "소금빵이라고 이름 붙으면 한국산이든 외국산이든 소금의 특색을 맞춰 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소금의 향이 오래 남아있어서 그게 맛향이 좋았다"고 그녀에게 좋은 점수를 준 이유를 설명했다.
'요리 빵'으로 경연에 참가한 이들도 많았다. 이중엔 낯설지 않은 얼굴도 있었다. '대한민국 치킨대전' 우승자 출신에 '흑백요리사1'에 출연했던 안병태와 '흑백요리사1'에 백셰프로 출연했던 남정석이 그 주인공. 안병태와 남정석은 심사위원으로 앉아 있는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에 각각 "저랑 같이 보류 받아서 같이 보류 테이블 앉았던 분인데 그게 조금 걸린다", "너무 잔인한 거 같다. 같이 경연했는데 심사위원으로 돌아와서 깜짝 놀랐다"고 심경을 밝혔다.
두 사람 모두 결과는 탈락이었다. 탈락 판정 후 안병태는 "권성준이다. 같이 보류 받았었는데 그때는"이라며 씁쓸해했고 남정석은 "더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남겼다.
까다로운 심사 속에서도 요리 빵으로 합격한 인물도 있었다. 1세대 파인다이닝 스타 셰프 출신 윤화영의 빵을 먹은 이석원은 "너무 제대로 된 사워도우를 만드셨다. 재료 하나하나가 너무 조화롭게 잘 들어가서 너무 맛이 있다. 요리하시는 분이 빵까지 잘하면 우리는 뭐 먹고 사냐. 요리만 하시지"라고 너스레 떨었다. 깨끗하게 접시를 비운 권성준은 "한국을 대표하는 셰프님이신데 나오는 것만으로 박수드리고 싶은데 제가 감히 평가할 수 없는 음식이었다"며 존경심을 전했다.
한편 방송 말미 '5승급 파티시에' 조상민은 초콜릿 모양을 내기 위해 애썼으나 아무리 해도 방법이 없고 시간만 흘러가자 돌연 제작진을 찾더니 "PD님 기권 있냐"고 물어 최초 기권 사태가 발생하는 것인지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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