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히샬리송만 믿는다’…발목 부상 여전히 심각, 훈련 복귀하자마자 ‘훈련 중단’

박진우 기자 2025. 9. 2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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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솔란케는 여전히 부상과의 사투를 벌이는 중이다.

영국 '풋볼 런던' 소속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솔란케는 여름부터 이어진 발목 부상에 시달리고 있으며, 여전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그는 이번 주 훈련을 시작했지만, 통증 때문에 중단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여전히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훈련을 중단해야 했다.

이렇듯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솔란케를 향한 의문 부호도 커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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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도미닉 솔란케는 여전히 부상과의 사투를 벌이는 중이다.


영국 ‘풋볼 런던’ 소속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솔란케는 여름부터 이어진 발목 부상에 시달리고 있으며, 여전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그는 이번 주 훈련을 시작했지만, 통증 때문에 중단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해리 케인이 떠난 빈자리. 토트넘은 그 공백을 솔란케로 채우고자 했다. 1997년생 솔란케는 첼시, 비테세, 리버풀을 거쳐 본머스에서 잠재력을 꽃 피웠다. 프리미어리그(PL)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성장했고, 결국 지난 2024-25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입성했다.


이적료는 무려 6,500만 파운드(약 1,150억 원). 한 시즌이 지난 현재, 솔란케 영입에는 물음표만 달리는 상황이다. 지난 시즌 최종 기록은 공식전 45경기 16골 8도움. 공격 포인트는 많이 적립했지만, 기복이 심했다. 골 결정력은 물론, 본머스 시절 장점이었던 문전 유연성을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는 고질적인 발목 부상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부상이 잦아지자 경기력 또한 영향을 받았다. 프리시즌 내내 재활 훈련에 돌입했고, 마침내 이번 주 훈련을 시작했다. 다만 여전히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훈련을 중단해야 했다.


이렇듯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솔란케를 향한 의문 부호도 커지는 상황이다. 토트넘 입장에서 믿을 수 있는 선수는 히샬리송 뿐이다. 현재 토트넘 공격진 중, 최전방 공격수 위치를 소화할 수 있는 선수는 히샬리송 밖에 없다. 임대 영입한 랑달 콜로 무아니도 부상을 입었기 때문. 다행히 히샬리송은 부진에서 벗어나 부활의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 히샬리송 한 명으로 시즌을 보내기가 힘들다.


결국 솔란케의 빠른 회복이 필요하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발목 부상인데 조금 까다로운 상황일 뿐이다. 큰 문제는 아니고, 비교적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골드 기자는 복귀 가능 시점을 ‘미정’이라 전망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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