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27살에 이른 나이에 결혼 소식을 전해 당시 많은 남성 팬들은 그녀의 결혼 소식에 가슴 아파했는데요.

배우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하며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2006년에는 사업가 최동준과의 열애 소식을 전했는데요. 두 사람은 1998년에 지인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약 8년간 친구 사이로 지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에도 열애설에 예민한 탑 배우였음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데이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야구장에서 4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사랑을 숨기지 않았으며 열애설이 퍼지자 빠르게 사실임을 인정했습니다.

한채영은 지난 2007년 비 연예인 최동준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8년간 인연을 이어오다가 6개월 전부터 양가의 허락을 받고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채영은 여신 같은 외모만큼이나 화려한 결혼 스토리로 유명했는데요. 그녀는 2007년 재력가 남편 최동준 씨와 결혼했는데, 프러포즈 자체가 전설급이었습니다. 바로 5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시가 2억 원짜리 외제차, 그리고 시가 70억 원의 신혼집이 함께한 어마어마한 선물이었으니, 프러포즈 비용만 77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었습니다.

억대 선물로 시작된 결혼 생활은 1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달콤한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편 최동준 씨는 과거 시트콤 점프에 출연했던 배우 출신으로, 이후 미국에서 전문 투자가로 활동하며 현재의 재력을 쌓은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한채영은 KBS2TV ‘스캔들' 연속극에 첫 도전하면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서며 열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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