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11살 연하의 선화예고 얼짱과
5년을 조용히 만나오다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된 배우가 있는데요.
당시엔 둘 다 워낙 말을 아껴서
소문 한 줄 없었는데,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사람들 반응이 꽤 뜨거웠죠.

그 주인공이 누구냐면
바로 조각처럼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 고수 님입니다.
처음 연기를 시작한 건
1998년 드라마 ‘순수’였는데요.
당시엔 큰 주목을 받지는 않았지만 2001년 드라마 ‘피아노’를 통해
섬세한 눈빛, 말없이도 강한 분위기로 단숨에 청춘스타 반열에 올랐죠.
너무 잘생겨서 ‘고수 + 다비드’를 합친 ‘고비드’라는 별명도
한동안 진지하게 불렸을 정도예요.


그런 고수님이 2012년,
손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무려 5년 동안 조용히 사랑을 이어온 연인과의 결혼 발표였습니다.
신부는 1989년생으로, 고수 님보다 11살 연하.
선화예고 미술과를 졸업한 김혜연씨라고 알려졌어요.

작은 얼굴에 눈은 얼마나 큰지, 높은 콧대까지...
사진만 봐도 감탄이 나올 정도예요.
처음엔 일반인이라고 해서 더 놀랐는데,
알고 보니 학창시절부터 예쁜 얼굴로 소문난
선화예고 얼짱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08년,
지인의 소개였다고 해요.
그 인연이 5년간의 연애로 이어졌고,
마침내 2012년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조각 미남과 얼짱 미녀의 조합이라
말 그대로 비주얼 부부 탄생이었죠.
게다가 결혼하자마자 허니문 베이비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당시엔 정말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어요.

그 후 첫째 아들에 이어 둘째 딸,
그리고 셋째까지!
이제는 세 아이의 아빠가 된 고수님이에요.
선남선녀 부모를 닮았을 테니
안 봐도 예쁘고 잘생겼을 것 같은 분위기죠.
말 그대로 유전자 금메달 집안!

근데 요즘 모습 보면 애 셋 아빠라는 게 맞나 싶을 정도예요.
1978년생, 올해로 46살인데 결혼 12년 차에
세 아이의 아빠라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너무 잘생기셨네요.


결혼 후에도 쉬지 않았어요.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묵직한 연기력으로 언제나 자신만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이에요.

최근에는 2026년 개봉 예정인 영화 ‘군체’ 촬영에 한창인데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한다고 해서 기대감이 큽니다.
결혼 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
팬 입장에서는 정말 반가울 수밖에 없죠.
앞으로도 멋진 연기와 좋은 작품으로
오래도록 자주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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