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 계정도 털렸을까?” 정부가 무료로 확인해 주는 ‘털린 내 정보 찾기’ 꿀팁

요즘 스팸 문자, 이상한 로그인 알림… 혹시 이런 생각해 보셨나요?

실제로 많은 계정 정보가 국내외 해킹 사고로 유출되어 유통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서비스가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확인 서비스 (일명 ‘털린 내 정보 찾기’)

포털에 "털린 내 정보 찾기"를 검색해 보세요.

운영 기관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며 완전 무료서비스로 회원가입이 불필요하고 본인 인증 후 조회가 가능합니다.

무엇을 확인할 수 있나요?

1. 내 이메일 주소가 유출 DB에 포함됐는지
2. 어떤 사고(사이트)에서 유출됐는지 여부
3. 추가 보안 조치 안내

※ 비밀번호 원문은 보이지 않습니다 (보안상 마스킹 처리)

이용 방법 (3분이면 끝)

1. 사이트 접속
2. 이메일 주소 입력
3. 유출 여부 확인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유출 이력 있다면 즉시 이렇게 대응하세요

1. 해당 사이트 비밀번호 즉시 변경
2. 같은 비밀번호 사용한 다른 사이트도 전부 변경
3. 2단계 인증(OTP) 설정
4. 금융·포털 계정은 특히 우선 점검

⚠ 같은 비밀번호를 여러 사이트에서 썼다면 ‘연쇄 로그인 시도’ 위험이 있습니다.

비밀번호 이렇게 관리하세요

사이트마다 비밀번호는 다르게 관리하는 게 좋고, 비밀번호는 12자 이상이 권고됩니다.

생년월일, 전화번호는 사용을 자제하시고 스미싱 문자는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특히 10년 이상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시고 계신 분들은 꼭 유출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개인정보 유출은 “혹시나”가 아니라 이미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확인하고 대비하면 피해는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 3분만 투자해 내 계정 상태, 꼭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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