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섯은 사 온 지 며칠만 지나도 미끈해지고 갓이 처집니다. 냉장고에 넣었는데도 그렇습니다. 사실 문제는 물기와 포장입니다. 몇 가지만 바꾸면 훨씬 오래 갑니다.

씻지 말고 털어만 냅니다
버섯은 물을 잘 빨아들이는 구조입니다.사 오시면 씻지 마시고 마른 솔이나 키친타월로 털어 내십시오.흙이 묻은 밑동은 잘라 내면 됩니다.씻는 것은 요리 직전에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종이봉투나 키친타월에 담습니다
비닐에 그대로 두면 안쪽에 물이 맺힙니다.종이봉투에 넣거나 키친타월로 감싸 두십시오.종이가 습기를 빨아들여 미끈해지지 않습니다.봉투 입구는 느슨하게 접어만 두십시오.

야채칸에 눕혀 둡니다
찬 바람이 직접 닿는 자리에 두면 갓이 마릅니다.야채칸에 눕혀 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위에 무거운 것을 올리지 마십시오.남으면 손으로 찢어 얼려 두시면 국에 바로 쓰실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씻지 않기, 종이에 담기, 그리고 야채칸에 눕히기입니다.셋 다 사 오신 날 오 분이면 끝납니다.물기가 보이면 그때는 바로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오늘 버섯 사 오시면 바로 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