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부부였어?” 결혼한지 10년이나 됐는데 부부인지 몰랐던 동갑 배우커플

민정섭은 지난 2002년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 SBS '사랑만 할래', tvN '고교처세왕', SBS '육룡이 나르샤', '미세스캅', '돌아와요 아저씨', '내 사위의 여자'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다.

배우 양주아는 2005년 영화 '잠복근무'에서 단역으로 데뷔해 '안녕,형아', '말아톤' 연극 '미남선발대회'와 '룸넘버13', '후아유', '코미디넘버원' 드라마 '무정도시', '칼과꽃', '비밀의문', '국수의신-마스터'등으로 개성있는 연기를 펼쳤다.

“둘이 부부였어?” 결혼한지 10년이나 됐는데 부부인지 몰랐던 동갑 배우커플

양주아와 동갑내기 배우 민정섭은 2016년 8월 오후 5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누벨바그 웨딩홀에서 화촉을 밝혔다. 양주아와 민정섭은 공연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게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아는 본인의 SNS를 통해 “삼복더위와 휴가기간 중에 찾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저희 예쁘게 잘 살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없이 지인들의 축사와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배우 박재민이 축가는 가수 겸 배우 한영이 맡았다.

신혼여행은 민정섭의 SBS '질투의 화신' 촬영 일정으로 인해 강원도 여행으로 대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정섭과 양주아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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