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매출’ 안선영, 억 소리나는 주얼리 두르고 파티 인증샷

안선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10월 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완벽한 날씨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던 날씨와 사람과 무드 초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어깨 라인을 드러낸 민소매 화이트 원피스에 꽃 왕관을 쓰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목에 두른 진주 목걸이와 명품 브랜드 팔찌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앞서 안선영은 최근 연예인 쇼호스트 1세대로 홈쇼핑 누적 매출액 1조를 달성했다며, 2018년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 서울 마포구에 마련한 신사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사돈끼리'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에 출연했고 현재는 개인 사업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안선영은 3살 연하 F&B 업체 대표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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