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질란테’ 유지태, ‘살롱드립2’ 출연…장도연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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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유재티가 '살롱드립2'에 출연한다.
21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TEO의 '살롱드립2'에 유지태가 출연한다.
또한, 유지태의 개인 유튜브 채널 콘텐츠 '유지태의 MEMO_re'에서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었던 MC 장도연과 다시 만나 또 한 번 특급 시너지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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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TEO의 ‘살롱드립2’에 유지태가 출연한다. 유지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세계관 내 가장 압도적인 캐릭터이자 ‘괴물’로 불리는 광역수사대 팀장 ‘조헌’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유지태는 캐릭터의 흥미로운 탄생 비하인드부터 배우 유지태의 다채로운 일상 에피소드까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유지태의 개인 유튜브 채널 콘텐츠 ‘유지태의 MEMO_re’에서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었던 MC 장도연과 다시 만나 또 한 번 특급 시너지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비질란테’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김지용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치열하게 맞서는 액션 스릴러다. 매주 수요일 2편씩 디즈니+를 통해 전세계 공개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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