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타임, 황금의 제국, 유나의 거리, 끝까지 간다, 산타 바바라, 가족의 비밀, 뷰티 인사이드, 꿈보다 해몽 등에 출연했습니다.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진정성 있는 연기는 물론 수많은 작품 활동을 통해 뚜렷한 존재감의 씬 스틸러로 활약해 ‘갓동미’ ‘神동미’라 불리며 대중들에게 신뢰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허규는 사랑과 우정사이’로 유명한 록밴드 피노키오 3집의 리드 보컬로 데뷔, 2005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브릭, 세븐그램스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동미는 배우 허규와 2014년 웨딩마치를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새로운 운명커플로 합류한 바 있는데요. MC 김숙은 신동미에게 "결혼은 언제 했냐"고 물었고 신동미는 "제가 생각보다 나이가 있다"면서 "2014년도 12월에 허규라는 친구와 결혼했다. 지금은 벌써 5년 차"라고 밝혔습니다.

신동미는 "뮤지컬에서 상대역으로 만나게 됐다"며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어쩌다 보니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두 사람의 인연을 공개했습니다. 연애 8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이에 결혼 준비가 제대로 되지 못한 두 사람은 신혼살림을 시댁에서 시작하게 됐다는 신동미는 방송에 출연해 "내가 먼저 시댁에서 살자고 제안했다"고 밝히며 "처음엔 1년만 살아보자 했는데 살다 보니 5년째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동상이몽'에서는 신동미 허규 부부가 5년 간의 시댁생활을 정리하고 새 집을 마련하는 모습이 전해졌습니다.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JTBC 주말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 세 자매 중 첫째인 ‘조진달’ 역으로 열연을 펼친 신동미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동갑내기 남편 허규와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신동미는 한 인터뷰에서 남편에 대해 ‘공기’ 같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며 “그저 친구 같은 동반자이자, 나를 끊임없이 응원해 주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강변북로를 달리며 통화하다가 갑자기 내 인생에 그가 없으면 어떡하지 싶으면서 너무 두렵고 무서워졌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둘이 잘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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