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손흥민 대체자 다 실패… 토트넘, 돈만 더 쓰게 생겼다

손흥민 대체선수 발굴에 실패한 토트넘이 결국 거액의 돈을 쓰게 생겼다.

'스퍼스웹'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1월 이적 시장에서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쓸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주전 경쟁에서 밀린 호드리구 영입을 노리고 있다. 구단은 이미 협상 준비를 마쳤고, 내부적으로 자금 마련책도 세웠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공격진이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윌슨 오도베르, 사비 시몬스가 모두 어정쩡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 임대 후 이번 시즌 완전영입한 마티스 텔도 부진하다.

이들 모두 손흥민의 대체자로 거론된 선수들이다. 하지만 하나같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줘 손흥민에게 익숙한 팬들은 성에 차지 않는다.

결국 새 선수를 찾는다. 그 선수는 호드리구다. 호드리구는 선수단 내 입지가 줄어든 상태다. 구단과 선수 모두 이적 가능성을 포함해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고 있다.

단 경쟁자가 붙었다. 같은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이다. '팀토크'는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호드리구를 노리고 있다. 맨시티, 아스널 또한 호드리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