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차세대 ‘픽셀11 프로’ 렌더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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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출시가 예상되는 구글 플래그십 스마트폰 '픽셀11 프로'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렌더링이 공개됐다.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31일(현지시간) IT팁스터 온리크스와 함께 케이스 제조업체에 제공된 CAD 도면을 기반으로 구글 픽셀11 프로의 렌더링을 제작해 보도했다.
구글은 치솟는 램 가격에도 불구하고 픽셀11 프로에 16GB 램, 128GB 저장 용량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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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올 여름 출시가 예상되는 구글 플래그십 스마트폰 ‘픽셀11 프로’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렌더링이 공개됐다.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31일(현지시간) IT팁스터 온리크스와 함께 케이스 제조업체에 제공된 CAD 도면을 기반으로 구글 픽셀11 프로의 렌더링을 제작해 보도했다.
공개된 렌더링에서 픽셀11 프로의 후면 카메라 바는 그대로 유지되나 이전 모델과 달리 카메라 바 전체가 검은 색으로 바뀌고 모듈을 둘러싼 프레임에만 본체 색상이 적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화면 베젤은 여전히 비교적 얇지만, 경쟁사 제품들과 비교하면 두꺼운 편이다. 최근 내년에 출시될 20주년 기념 아이폰이 1.1㎜ 화면 베젤을 채택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크기는 152.7 x 71.8 x 8.4㎜로 픽셀10 프로와 동일하며 두께만 아주 약간 얇다. 7코어 칩셋으로 예상되는 구글 텐서 G6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이나 미디어텍 M90으로 변경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디스플레이도 이전 모델과 동일한 6.3인치 LTPO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다.
구글은 치솟는 램 가격에도 불구하고 픽셀11 프로에 16GB 램, 128GB 저장 용량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전했다. 현재 램 가격 상황을 고려할 때, 가격 인상 효과를 상쇄하기 위해 램 용량을 12GB로 낮추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브랜드들도 가격 상승 여력을 감안하면 램 용량을 줄이는 추세다. 하지만, 프로 모델은 128GB 저장 용량을 없애고 작년에 출시된 픽셀 10 프로 XL 처럼 256GB부터 시작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글 픽셀 11 시리즈는 올해도 8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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