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세종] 5-1생활권에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속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올 연말부터 미래형 스마트시티 모델인 ‘세종 국가시범도시’를 본격적으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종 국가시범도시는 행복도시 5-1생활권 합강동 2.74㎢(83만평) 부지에 계획인구 2만 4천여 명(10,209세대) 규모로 2029년에 조성됩니다.
백지상태 부지의 장점을 살려 최첨단 스마트 인프라와 서비스를 집약해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도시 운영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일상에 혁신을 더하는 ‘사람 중심의 플랫폼 도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곳 세종 국가시범도시에는 모빌리티·헬스케어·교육·에너지·환경 등 일상생활에 직접 닿아 있는 7대 영역에서 특화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스마트 도로, 도시 범죄 예방 및 긴급 대처, 스마트 학습 공간 등 공공성이 큰 분야는 LH·세종시·세종시교육청 등 공공기관에서 담당하게 됩니다.
이 외 공유차 기반구역, 자율주행 셔틀,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스마트 통합 배송, 미래 금융 등 민간의 전문성과 서비스 혁신, 기술 변화에 탄력적인 대응이 필요한 분야는 민간 SPC(LH·세종시 공공 20% + LG CNS 등 민간 80%)가 맡는 구조입니다.
행복청은 세종 국가시범도시 인프라 건설을 위한 실시계획을 조속히 승인할 방침입니다. 이렇게 되면 내년부터 교통·방범·통신망 등 스마트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기반시설 조성이 본궤도에 오르게 됩니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행복도시가 우리 사회가 염원해 온 균형 발전을 실현하고, AI 기반 미래 도시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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