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인원을 태우는 차는 연비가 나쁘다는 인식을 바꾼 밴이 있다. 우주선 같은 외관과 넓은 유리창으로 처음부터 화제를 모았던 모델이다. 주인공은 바로 현대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다.

낮은 벨트라인과 탁 트인 실내
스타리아는 매끈한 원박스 디자인에 낮은 벨트라인을 적용했다. 큰 유리창 덕분에 2·3열 승객도 개방감 있는 시야를 누린다. 천장이 높아 실내 이동도 편하다.

시스템 245마력, 복합 12.7km/L
1.6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출력 245마력을 낸다. 투어러·라운지 기준 복합연비는 12.7km/L다. 9명이 탈 수 있는 덩치를 감안하면 연료비 부담을 상당히 덜어준다.

라운지 9인승 4,499만원
라운지 9인승 프레스티지 트림은 4,499만원 수준이다. 2열 편의성을 강화한 7인승 라운지는 5,021만원이다. 단체 이동이 잦은지, 2열 안락함이 중요한지에 따라 고르면 된다.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대가족이나 동호회처럼 인원이 많은 이동이 잦을 때 빛나는 차다. 카니발 하이브리드와 좌석 구성, 실내 높이를 직접 비교해 보길 권한다. ※ 연식·제원·가격은 공개 자료 기준이며, 트림·옵션·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