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찐 서인영, "미국까지 소문났더라"…이혼 2년 만 심경 고백 [순간포착]

장우영 2026. 3. 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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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

가수 서인영이 이혼 2년 만에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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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혼 2년 만에 심경을 털어놨다.

26일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 ‘서인영의 개과천선’에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10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귀한다고 밝히며 과거 논란이 됐던 사건들과 함께 이로 인해 시달렸던 악플들을 직접 읽으면서 자신의 ‘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인영은 이혼과 개인적인 트러블을 겪으면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됐다면서 착한 척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성숙해지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먼저 서인영은 “인스타그램에서 좀 통통했던 게 소문이 났더라. 지금 살을 10kg 넘게 뺐다. 그때 얼굴은 내가 봐도 심했다”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유일하게 속마음까지 꺼내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을 해보자고 하셔서 유튜브를 선택했따. 채널명은 제가 정한 건 아니지만 대중 분들이 저를 진짜 이 정도까지 생각하시는구나 싶어 놀랐다. 나쁘게 들리진 않고, 착한 척하고 뭘 하자는 게 아니다. 사람이 잘못한 걸 알고 노력하는 게 어디냐.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서인영은 결혼과 이혼에 대한 악플을 보던 중 ‘다 예상했던 거 아님? 생각보다 오래 살았네’라는 부분에 “그건 맞다. 결혼식 할 때 사람들은 이혼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며 “이혼을 하면서 인생을 배웠다. 결론은 조용하게 결혼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결혼 생활은 나랑 맞지 않더라. 처음에 나를 좋아해 주던 그 모습이 계속 갈 거라고 생각하지 말자. 변할 수는 있지만 너무 빠르게 바뀌면 내가 준비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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