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보이스' 가수 오존, 싱어송라이터 전주니와 8년 반 핑크빛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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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싱어송라이터 오존(O3ohn)이 싱어송라이터 전주니와 8년째 연애 중임을 고백했다.
해당 영상은 이적이 진행하는 토크 콘텐츠 '적수다 사피엔스'의 4회차 영상으로 이날 가수 존박과 오존, 출판사 이야기장수 이연실 대표, 정신 작가 게스트로 출연해 2025년의 '짝'이라는 단어를 주제로 다양한 대화를 펼쳤다.
이날 오존은 진행자 이적의 근황 질문에 "저도 짝이 있다. 현재 8년 반 넘게 무사고 연애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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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 에는 "짝이 꼭 있어야 해? '운명'과 '선택' 사이에 놓인, 오래된 인생 숙제 '짝'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어 오존은 "그런데 많은 분들이 믿지를 않는다. '저 장기연애중입니다' 이러면 '사진 보여주세요!'라고 한다. 실제로 둘이 사진을 잘 안찍는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적은 "8년 이상 사겼으면 결혼은 아직 안 했지만 거의 결혼한 사람들만큼 서로를 잘 알겠다"고 추측했다.

두 사람은 과거 서로의 곡 작업에 참여한 적이 있고 프로젝트 밴드 'pigfrog' 활동도 함께하며 연인이자 업무 파트너로 오랜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과거 전주니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오존과 얼굴을 가까이 하고 다정하게 촬영한 흑백 사진과 식사자리에서 함께 촬영된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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