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각자 살기로" 결혼 12년 만에 전한 안타까운 소식

2012년 결혼한 가수 별과 방송인 하하는 슬하에 삼 남매를 두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 잡았습니다. 결혼 12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신혼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은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가족들을 언급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이들 부부는 2022년 9월 막내딸의 투병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길랑바레 증후군'은 말초신경과 뇌신경에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염증성 질환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년 하하는 송이가 희귀병 완치 후 건강한 상태라고 밝혀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2023년 ENA·AXN·K-STAR '하하버스' 최종회에서는 제주에서 펼쳐지는 하하 가족의 마지막 버스 운행기가 그려졌습니다. 마지막 회 녹화 현장에서 하하, 별 부부는 자신들의 미래를 둘러싸고 허심탄회한 속마음을 고백했습니다. 하하와 별은 세 남매가 문방구 원정대를 결성해 제주 탐방에 나선 틈을 타 제주 종달리에서 둘만의 데이트 시간을 맞았습니다.

아내 별과 아침햇살을 만끽하던 중, 하하는 "이런 곳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하하는 "아이들 고등학교 졸업까지만 도와주고 아무것도 안 해줄 것"이라며 은퇴 이후 귀촌의 꿈을 밝혔습니다. 이에 별은 "나는 서울이 좋다"라며 하하의 귀촌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럼에도 하하는 "한적한 교외 지역에서 여생을 마무리하고 싶다"라는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고집에 별은 "그럼 여생은 각자 알아서 보내자"라고 쿨한 해결책을 내놨고, 하하는 "졸혼버스를 만들자"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습니다.

하하와 별은 2012년 9월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별은 개인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다섯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다섯 가족은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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