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회장기] ‘이변 연출’ 금명중, 난적 팔룡중 꺾고 4강 진출

임종호 2025. 5. 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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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중이 이변을 연출했다.

금명중은 6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계속된 2025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8강전에서 난적 팔룡중을 62-59로 제압했다. 엄원준(18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필두로 전유찬(16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3블록슛), 이승윤(15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4블록슛)이 삼각편대를 구축, 준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팔룡중은 나여준(16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과 이장우(15점 5리바운드)가 분전했으나, 제공권 열세(29-43)를 극복하지 못하며 울었다.

금명중은 명지중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명지중은 주지우(35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7스틸)가 맹위를 떨치며 단대부중에 83-44,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전에 선착했다.

반대편 대진에선 용산중-휘문중의 맞대결을 펼친다.

1쿼터 20점(26-6) 차의 리드를 지킨 용산중은 남현우(32점 9리바운드 6스틸 3점슛 3개)가 중심을 잡으며 삼선중을 98-55로 완파했다.

한편, 통영중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 휘문중과 대전중의 경기선 휘문중이 83-77로 승리했다. 전주호(21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3점슛 2개)를 선봉에 내세워 기선제압에 성공한 휘문중은 대전중의 추격을 뿌리치고 4강에 합류했다.

<경기 결과>
* 남중부 8강전 *
금명중 62(22-16, 10-17, 17-9, 13-17)59 팔룡중
명지중 83(26-14, 24-12, 17-7, 16-11)44 단대부중
용산중 98(26-6, 31-14, 18-14, 23-21)55 삼선중
휘문중 83(21-9, 20-16, 18-21, 24-31)77 대전중

 

#사진=유승호 기자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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