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SON 발 부상→런던 남아 응원' 손흥민 "너희 자랑스러워"... 토트넘 UEL 4강행에 '동료들 축하'
박재호 기자 2025. 4. 18. 15:32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손흥민(33)이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18일(한국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UEL' 8강 2차전 원정에서 전반 43분 도미닉 솔란케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프랑크푸르트(독일)를 1-0으로 꺾었다.
지난 1차전 홈에서 1-1로 비겼던 토트넘은 1, 2차전 합계 스코어 2-1로 4강에 진출했다. 라치오를 승부차기 끝에 누른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전신인 UEFA컵에서 2회(1971~1972, 1983~1984시즌) 우승한 토트넘은 41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경기 후 손흥민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너희 모두가 너무 자랑스럽다. 잘했어! 계속 나아가자"라는 글을 올렸다. 발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은 이번 독일 원정에 동행하지 않고 영국 런던에 남았다.

프로 데뷔 후 우승이 없는 손흥민은 동료들이 UEL 4강으로 이끌자 고마움을 전한 것이다.
토트넘은 UEL 전신인 UEFA컵에서 2회(1971~1972, 1983~1984시즌) 우승했다. 41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또 2007~2008시즌 리그컵 이후 17년 만에 무관을 끓을 기회를 맞이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축구 충격' 외인 선수 경기 전 사망, 생전 스캔들 폭로 - 스타뉴스
- 이정후 오심 너무해... 심판에 "라식 수술 해주겠다" 혹평 - 스타뉴스
- 테니스 권순우의 반성 "라켓 부순 선수로만 알고 있더라" - 스타뉴스
- NC 감서윤 치어, 관능미 넘치는 여신으로 변신 '매력 철철' - 스타뉴스
- '아이린 닮은꼴' 치어리더, 귀여운 얼굴에 반전 몸매 '눈길' - 스타뉴스
- "고향에서 춤·노래 기뻐" 방탄소년단 지민, 고향 부산 뒤흔든 '콘서트의 神'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日 최대 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즈 재팬' 베스트 오브 리스너스 초이스 수상..글
- 故종현 '모독 논란' 올리버 트리, 헬기 충돌 사고로 사망 [월드스타이슈] | 스타뉴스
- 고윤정, '무빙2' 촬영 돌입.."류승룡·한효주·조인성, 가족 만난 기분" | 스타뉴스
- 피 튀기는 티켓팅 예고..빅뱅, 8월 고양 콘서트 일정 오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