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가장 잘 버는 직장인은 '50대 남성'···같은 연령대 여성보다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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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령과 성별을 통틀어 가장 많은 월급을 받은 근로자 층은 '5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소득과 중위소득 모두 2017년 집계 이래 가장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모든 연령대에서 남성 근로자의 평균소득이 여자보다 높았다.
특히 50대 남성이 509만원을 벌어 같은 연령대 여성 소득(280만원)과의 차이(229만원)가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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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령과 성별을 통틀어 가장 많은 월급을 받은 근로자 층은 '5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은 '2022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12월 기준 임금근로자의 평균 월급은 353만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 보다 20만원(6.0%) 늘었다.
전체 임금근로자 소득의 중간값을 의미하는 중위소득은 267만원으로 전년 대비 17만원(6.9%) 증가했다. 평균소득과 중위소득 모두 2017년 집계 이래 가장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성별 평균소득을 보면 남자(414만원)가 여자(271만원)의 1.5배를 번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 보다 남자는 6.5%, 여자는 5.7% 각각 증가했다.
모든 연령대에서 남성 근로자의 평균소득이 여자보다 높았다. 특히 50대 남성이 509만원을 벌어 같은 연령대 여성 소득(280만원)과의 차이(229만원)가 가장 컸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이 평균 591만원으로 6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기업은 346만원, 중소기업은 286만원이었다.
산업별로 구분하면 건설업 임금이 12.9% 늘며 가장 큰 폭 증가했다. 절대적인 임금 규모로는 금융·보험업(757만원), 전기·가스공급업(680만원)이 높고, 숙박·음식점업(172만원), 협회·단체·기타개인서비스(223만원) 등의 순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성규 기자 loopang75@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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