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 "미국 추가 수주 기대"…목표가 35만원-한투

김창현 기자 2025. 9. 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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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LS ELECTRIC이 미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4일 분석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S ELECTRIC이 미국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납품은 2026년 2월부터 7월까지 진행될 것이고 올해 하반기부터 진행률을 기준으로 매출 인식이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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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LS ELECTRIC이 미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S ELECTRIC이 미국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납품은 2026년 2월부터 7월까지 진행될 것이고 올해 하반기부터 진행률을 기준으로 매출 인식이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연구원은 "계약 규모를 고려했을때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미국 시장에서 레퍼런스 확보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수주로 파악한다"며 "이번 계약의 최종 고객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 2월과 3월 계약한 X사로 추가 계약은 아닌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그는 "미국 빅테크 업체들과 제품 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수주 시기는 2026년으로 추정한다"며 "양산제품들 미국 유통 물량 역시 2026년을 기점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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