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끼는 흰 운동화가 어느새 누렇게 변해 신기 꺼려질 때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치약이나 락스로 문질러 보지만 얼룩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흰 운동화를 되살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누런 얼룩은 문질러도 잘 안 빠집니다
운동화의 누런 얼룩은 땀과 먼지가 섬유 속에 배어 생긴 것이라 겉만 문질러서는 잘 빠지지 않습니다. 락스는 오히려 천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얼룩을 분해해 주는 재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기적의 재료 1위, 과탄산소다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고 운동화를 담가 두면 누런 얼룩이 옅어집니다. 과탄산소다가 배어든 오염을 분해해 주기 때문입니다. 한두 시간 담근 뒤 가볍게 솔질하면 한결 하얘집니다.

헹군 뒤 그늘에서 말리기
담가 둔 뒤에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구고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직사광선에 말리면 오히려 누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흰 종이나 키친타월로 감싸 두면 더 하얗게 마릅니다.

흰 운동화 얼룩은 독한 락스가 아니라 과탄산소다로 손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에 담가 두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새하얀 운동화로 기분 좋게 신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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