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16분’ 만에 정강이 찍혀 쓰러졌다…PL ‘베테랑’ FW, 복귀 3경기 만에 다시 부상 OUT

이종관 기자 2026. 4. 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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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우드가 부상 복귀 3경기 만에 다시 쓰러졌다.

복귀 이후 3경기 만에 다시 부상을 당한 우드다.

지난 시즌, 40경기에 출전해 20골 3도움을 올리며 노팅엄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던 우드는 지난 10월에 무릎 부상을 당했고, 약 6개월간 재활에 매진했다.

경기 후, 비토르 페레이라 노팅엄 감독은 "(우드의 부상은) 상황을 정확히 봐야 한다. 하지만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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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NT 스포츠

[포포투=이종관]

크리스 우드가 부상 복귀 3경기 만에 다시 쓰러졌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셔에 위치한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CL) 8강 2차전에서 포르투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노팅엄은 1, 2차전 합산 스코어 2-1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양 팀. 4강행을 확정 지은 것은 노팅엄이었다. 이날 노팅엄은 경기 시작 13분 만에 모건 깁스-화이트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다. 선제골 이후에도 공세를 이어갔으나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1-0 노팅엄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4강 티켓을 확정했음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안 된 공격수 우드가 다시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우드는 전반 7분, 얀 베드나렉과의 경합 상황에서 스터드에 정강이가 찍히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이후 비디오 판독(VAR)이 실시됐고, 베드나렉은 퇴장됐다. 하지만 우드는 전반 16분에 이고르 제수스와 교체되며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복귀 이후 3경기 만에 다시 부상을 당한 우드다. 지난 시즌, 40경기에 출전해 20골 3도움을 올리며 노팅엄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던 우드는 지난 10월에 무릎 부상을 당했고, 약 6개월간 재활에 매진했다. 그리고 지난 포르투와의 1차전에서 복귀전을 치르며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다행히 상황은 엄청나게 심각해 보이지 않는다. 경기 후, 비토르 페레이라 노팅엄 감독은 “(우드의 부상은) 상황을 정확히 봐야 한다. 하지만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무려 34세의 ‘노장’임에도 여전히 프리미어리그(PL) 수위급 공격수로 활약 중인 우드다. 지난 2023년에 노팅엄 유니폼을 입은 그는 현재까지 공식전 94경기에 나서 39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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