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반려견이랑 네이비 맨투맨 커플룩 입고 산책중
가수 강민경이 반려견과 커플룩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익금 전액이 유기 동물에게 전달되는 국제 강아지의 날 캠페인으로, 후지랑 트윈룩을 만들었어효.. 🐶🫧 팀 아비에무아를 비롯하여 많은 분의 재능 기부로 완성되어서 더 뜻깊은 이번 캡슐입니다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많관사부…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흰 셔츠를 이너로 입고 네이비 맨투맨과 롤업된 청바지와 운동화를 신고 캐주얼룩으로 반려견과 산책을 나섰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해 11월 15일 신곡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매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속 맨투맨 정보 - 아비에무아 브이넥 리본 크롭 셔츠
가격 - 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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