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미모 인증한 파자마 셀카

조명이 없어도 얼굴이 빛나고, 무심한 듯 내린 머리카락조차 그림처럼 어울리는 박민영이에요.
민소매 슬립 하나로 완성한 이 모습은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분위기를 압도하죠.
실키한 소재 덕분에 얼굴빛이 더 맑고 투명하게 느껴지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와 환한 피부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순간도, 장난스럽게 윙크한 장면도, 그저 박민영이라는 이름 안에 오래도록 담겨 있던 이미지처럼 느껴져요.
데뷔 때부터 줄곧 ‘늙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왔지만, 이번 사진에서는 그 말을 새삼 실감하게 돼요.
똑같은 각도, 똑같은 분위기, 그러나 오히려 더 성숙하고 안정된 미소까지.
자기만의 시간을 천천히 쌓아온 배우의 여유와,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순간이 하나로 어우러진 이번 사진 속 박민영.
오랜 시간 팬들 마음속에 머물러온 이유를 다시금 보여주는 장면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