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53세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러블리한 모습
김하영 기자 2024. 10. 7. 06:00
이영애, 청순 앳된 분위기 자아내
드라마 '은수좋은날' 촬영 중
드라마 '은수좋은날' 촬영 중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최근 개인 SNS 계정에 "드라마 촬영 중~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드라마 '은수좋은날' 촬영 중인 모습으로 보인다. 그는 패딩 안으로 얼굴을 넣었다 빼면서 앳되고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이영애는 추운 날씨에도 여유롭게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특유의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팬들에게 전했다.
한편 이영애는 드라마 '은수좋은날' 촬영 중이다. '은수좋은날’은 아픈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길에 떨어진 마약을 우연히 줍고 벌어지는 휴먼 스릴러다. 내년 3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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