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예쁜 '예물 가방' BEST 3
결혼 준비할 때 여유가 많아서 모든 것에 힘을 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그래도 꼭! 하고 싶은 한가지 정도에는 힘을 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명품백 하나 정도는 있어야죠~ 요즘 유행하는 예물가방 가격순으로 3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 레이디 디올
송혜교, 수지, 지수가 들고 다닌 그 가방! 심지어 북한 리설주도👀
부드러운 램스킨라 이 친구 만질 때는 손톱관리도 필수죠...
하지만 정장, 캐쥬얼 할 거 없이 어느 옷이든 잘 어울리고 한번 사면 결혼식이나 중요한 모임 갈 때는 필수템이라고!
크기별로 미니는 750만 원, 스몰 820만 원, 미디움 895만 원, 라지 960만 원입니다~⭐
📌 루이비통 카피쉰
사다리꼴 디자인에 'LV' 로고가 강렬하게 장식된 카피쉰! '김희애 백'으로도 유명하죠~
2013년 처음 선보여진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루이비통을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잡았습니다
미니는 878만 원, 가장 인기 많은 BB는 890만 원, MM은 1055만 원 입니다😲
천 만원이 넘어가다니 후들후들 하네요. 카드 긁을 때 손 떨릴 것 같아요ㅋㅋㅋ🤣
📌 샤넬 클래식 플립백
많은 분들이 예상했을 것 같은데요~ 여자들의 예물 가방 로망 독보적 1위 제품입니다💖
명품 브랜드 샤넬의 대표 핸드백으로~ 절대 빠지지 않는 제품이죠!👀
가장 인기 많은 스몰 사이즈는 1390만 원, 미디엄은 1450만 원, 라지는 1570만 원입니다
가격이 다소 비싼감이 있지만, 평생 들고 다닐거라면 가장 무난하면서도 인기많은 샤넬 클래식 추천합니다🥰🥰
평생을 보며 돈 아끼지 말고 한번 쯤은 명품백 질러보는 것 어떨까요?
예물로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