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레이스, 포드 ‘머스탱 마하-E’ 기반의 나스카 프로토타입 공개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2025. 2. 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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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 나스카(NASCAR)는 거대한 오벌 트랙 위에서 압도적인 출력을 앞세운 폭발적인 주행으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 모터스포츠 마니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런 상황에서 나스카에 참가하는 브랜드이자 미국의 자동차 포드(Frod)가 브랜드의 순수 전기차 '머스탱 마하-E(Mustang Mach-E)' 기반의 순수 전기 나스카 레이스카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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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의 지속가능한 미래상을 위한 개발
강력한 트라이-모터 시스템 패키지 자랑해
포드 머스탱 마하-E 프로토타입
[서울경제] 미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 나스카(NASCAR)는 거대한 오벌 트랙 위에서 압도적인 출력을 앞세운 폭발적인 주행으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 모터스포츠 마니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러한 나스카 역시 ‘시대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선택과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나스카는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다 친환경적인 ‘레이스 카테고리’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나스카에 참가하는 브랜드이자 미국의 자동차 포드(Frod)가 브랜드의 순수 전기차 ‘머스탱 마하-E(Mustang Mach-E)’ 기반의 순수 전기 나스카 레이스카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포드 머스탱 마하-E 프로토타입
이번에 공개된 머스탱 마하-E 프로토타입은 기존의 나스카가 쿠페 혹은 세단의 형태가 아닌 머스탱 마하-E와 같은 ‘크로스오버’의 스타일을 탑재했으며, 나스카 고유의 시각적인 연출을 담아냈다.

카본파이버 소재의 패널을 통해 경량화 작업을 거쳤을 뿐 아니라 실제 나스카 레이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서스펜션 패키지와 브레이크 시스템, 휠 등은 나스카 레이스카의 기술 요소를 그대로 적용했다.

순수 전기 사양의 레이스카인 만큼 나스카 특유의 강력한 성능을 냈던 V8 엔진을 사라졌지만 세 개의 전기 모터로 최고 출력 1,500마력 이상의 성능 및 이를 통한 운동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포드 머스탱 마하-E 프로토타입
여기에 78.0kWh의 리튬-이온 배터리 패키지를 차체 중앙에 배치, 차량의 무게 중심을 최적화하고 레이스카의 출력 및 차량 하중의 균형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각종 디테일 등이 완성도를 높인다.

머스탱 마하-E의 모습을 닮은 ‘새로운 시대의 나스카 레이스카’는 나스카의 순수 전기 카테고리가 출범하기 전, 파익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에 출전해 ‘성능’을 과시할 계획이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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