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마고우도 별거 없더라.." 60살 전에 반드시 잘라내야 할 친구 1위

오래 알고 지냈다는 이유 하나로 계속 만나는 사이, 하나쯤 있으시죠? 만나고 오면 이상하게 기운이 빠집니다.

수십 년 알았어도 정리해야 할 사이가 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만나면 옛날 서열로 대하는 친구

40년 전 학교에서의 위아래를 지금도 그대로 적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 예순이 넘어서까지 아랫사람 취급을 받으면 자리 자체가 불편해집니다. 정색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모임에 가는 횟수를 반으로 줄여보세요.

2위. 만날 때마다 부탁이 따라오는 친구

안부보다 부탁이 먼저 나오는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들어주다 보면 어느새 거절하기 어려운 사이가 되어 있습니다. 한 번만 정중히 거절해보세요. 그 뒤에도 연락이 온다면 진짜 친구입니다.

1위. 나를 낮춰야 편한 친구

60살 전에 반드시 정리해야 할 친구 1위는 내가 잘되면 불편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좋은 일이 생겨 이야기했더니 축하 대신 찬물을 끼얹은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수행자들이 인연을 정리하라고 말한 것도 미워하라는 뜻이 아니라 나를 갉아먹는 자리에서 물러서라는 뜻입니다. 다음에 좋은 소식이 생기면 그 사람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그것만으로 관계는 자연히 정리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연을 한 번에 끊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하나만 정하세요. 기쁜 소식은 진심으로 기뻐해줄 사람에게만 말하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그은 선 하나가 10년 뒤 남을 친구를 정합니다.

출처 : '자기를 바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