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슬비 “남자 홀려서 신당 오게 하려고 노출? 내 자유”

“노출은 저의 자유입니다”
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최근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을 통해 이름을 알린 5년 차 ‘MZ 무당’ 노슬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대목은 노슬비의 파격적인 소셜미디어(SNS) 행보에 대한 해명 이었다.
이날 탁재훈은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면서 “일부러 남자들을 홀려서 (신당에)오게 하려고 (이런 사진을 올리는 것 아니냐), 신당에서도 이렇게 입고 점사를 봐주는거냐”라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노슬비는 “내가 이걸로 돈 벌려면 온리펜스로 벌지 않았겠냐”라고 되물으며, “이것(노출)은 저의 자유다. (몸매를) 숨겨놨다 뭐하냐”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신규진은 “그렇긴 한데, 서낭당 나무보다 걸친 게 없으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탁재훈은 “아 근데 몸매가 되게 좋으시다. 사진이 이렇게 나온 거 같은데”라며 보정을 의심하는 듯한 발언을 던지자, 노슬비는 지체 없이 “아니요, 보여 드릴까요?”라며 도발적인 태도를 취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돌직구에 당황한 탁재훈과 신규진이 일제히 “아닙다”라며 손사래를 치는 진풍경이 벌어지며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노슬비는 과거 MBN ‘고딩엄빠’,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등 여러 매체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19세 나이에 온라인으로 무료 점사를 봐주던 무속인 전남편으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해 강제 임신, 외도, 폭력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후 이혼을 결심하고 싱글맘의 삶을 택한 그는 자신에게 신기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무속인의 길로 접어든 것으로 전해진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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