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철도 개통 울진으로 오세요 …울진역. 후포 역에서 관광 안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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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은 관광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울진역과 후포 역에서 관광 안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8일 군에 따르면 기존에 승용차를 이용해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관광명소와 숙박 및 음식점을 중심으로 관광 안내가 이루어졌다면,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은 지역 내 이동에 대한 안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여론이 제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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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은 관광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울진역과 후포 역에서 관광 안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8일 군에 따르면 기존에 승용차를 이용해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관광명소와 숙박 및 음식점을 중심으로 관광 안내가 이루어졌다면,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은 지역 내 이동에 대한 안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여론이 제지됐다.
이에 군은 지역 내 정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울진군 종합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통해 철도 시간표에 따라 2인 1조로 관광 안내를 시작했다.
지난 1월 1일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으로 울진군에는 유인역 1곳, 무인역 6곳이 문을 열었고, 전체 7곳의 역에 지난 1월 한 달간 3만3,248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울진역은 1만9,392명이 승 ․ 하차해 전체 60% 가까운 인원이 울진역으로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평일 이용객이 하루 평균 800명대인데 비해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평균 1,270명이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이용객이 많고 붐비는 주말 및 공휴일 주요 시간대에 우선 시행한 역사 내 관광 안내는, 철도 이용객의 방문 추이와 필요도를 판단해 확대할 방침이다.
울진역에서 관광 안내 자원봉사를 맡은 한 자원봉사자는 “지도를 보며 상세히 안내를 드렸더니 처음 방문한 곳인데 따뜻함을 느꼈다고 좋아하는 모습에 매우 보람을 느꼈다”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광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광 서비스 개선 등으로 한 번 오신 분은 반드시 다시 오고 싶은 울진군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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