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김석우 법무차관 내정..심우정 검찰총장 취임 후속인사
김윤호 2024. 9. 19.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신임 법무부 차관에 김석우 법무연수원장을 내정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심우정 검찰총장 취임으로 공석이 된 법무차관에 김 신임 차관을 내정했다.
김 차관 내정과 함께 검찰 인사도 이뤄졌다.
김 차관 내정으로 비게 된 법무연수원장은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됐던 신자용 대검찰청 차장, 후임 대검 차장에는 마찬가지로 검찰총장 후보로 올랐던 이진동 대구고검장이 맡게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신임 법무부 차관에 김석우 법무연수원장을 내정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심우정 검찰총장 취임으로 공석이 된 법무차관에 김 신임 차관을 내정했다.
김 차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장을 거쳐 법무부에서 검찰제도개선기획단장과 헌법쟁점연구TF(태스크포스) 팀장, 법무실장 등을 역임한 검찰제도와 법무행정 전문가로 알려졌다.
김 차관 내정과 함께 검찰 인사도 이뤄졌다. 김 차관 내정으로 비게 된 법무연수원장은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됐던 신자용 대검찰청 차장, 후임 대검 차장에는 마찬가지로 검찰총장 후보로 올랐던 이진동 대구고검장이 맡게 됐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
-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
- 명태균 "김 여사, '남편이 젊은 여자와' 꿈…'대통령 당선' 감축 해몽"
- ‘칩거’ 2년 3개월 만에 모습 드러낸 안희정…“오랜만에 환하게 웃으셨다”
- '자발적 미혼모' 사유리 "아빠·오빠 모두 바람피워…집안 내력"
- 트럼프 또 '개표 중 승리' 선언하나…'오늘 밤 연설 준비 중'[미 대선]
- 정영주 "전남친 3명과 만나…각자 가정 있어"
- 파주 숙박업소에서 50대 여성 숨진채 발견…경찰수사
- 나주 지역구 현역 전남도의원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고충